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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무슬림의 영향으로 강아지를 그리 선호하지 않고 대신 고양이를 선호한다.
그리고 고양이를 괴롭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사람을 잘 따른다.
사진에 나오는 깜깜이는 내가 츄르 셔틀을 하는 아이인데 해가 지고 가야 만날 수 있다.
오늘 아침에 없길래 바쁜가 하고 오늘 츄르를 안 챙겨갔는데 마주쳐버렸다.
아래는 나에게 츄르 소지의 생활화를 가르쳐 주시고 계신 분의 인스타그랩 웹툰
대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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