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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의 실력을 떠나 예상 질문 답변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 사항입니다.

더불어 해외취업에서 해당언어가 뒷받침이 안된다면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하겠죠?

그래서 일본어 면접시 준비할 필수 질문 리스트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일본어 면접시 준비해야할 필수 질문 리스트


1. 自己紹介をお願いします。

모르는 사람이 왔는데 누구냐 물어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기소개가 제일 준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무엇을 말해야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기 소개가 면접의 방향을 리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2. 長所/短所を教えてください。

장점과 단점

자기 소개 다음으로 어려운 질문입니다.

장점은 잘 말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 단점을 말해야할지 고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하게 이 질문을 통해서 개인의 정보를 알 수 있지만

장단점을 말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성격까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치명적이지 않은 단점을 아무렇지 않듯 과대 포장 하지말고 단백하게 말하는 것이 제일 좋아 보입니다.


3. 当社を志望した理由は何ですか?

입사 동기

면접자체가 입사를 위한것이니 만큼 왜 입사하냐고 묻는것은 자기 소개만큼 당연한 이치입니다.

애정이 없더라도 애정을 가득담은 입사동기로 어필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회사 사이트에 있는 정보를 줄줄 읖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유니크 한것을 생각해보고 없다면 회사 자체가아닌 분야 부분으로 어필후 연관짓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4. 最後の一言は?

마지막 한마디

가장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조금 당돌해도 괜찬고 야망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너무 건방지면 안되겠죠? 단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보다는 잔망을 좀 떨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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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어아시아 일본 오픈 면접과 나리타 공항 지상직 면접에서 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두 회사를 들어가고자 일본어 면접을 준비한 것이 아니라 다른 항공사 준비차에 두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에어아시아같은 경우 영어와 일본어를 반반으로 답변하였고 나리타 지상직 같은 경우 일본어 90%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의 일본어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가 해외 취업 준비할때 자료가 없던 것이 안타까워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일본계 면접 기본 예절



1. 너무 빨리 도착하거나 지각하지 않는다.

면접은 회사 건물 들어가자마자 시작합니다. 

너무 빨리 도착하면 회사측에서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응대도 해야하기에 부담으로 다가오고 좋은 인상은 주지 않습니다.

면접 10~15분전에 도착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2. 말 끝맺음은 확실히. 인사는 깍듯이.

어디든 그렇듯 인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디서든 인사를 잘하면 예쁨받는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그리고 말 끝맺음은 확실히 해야 확실한 사람이란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3. 적당한 목소리 크기. 차라리 크게 말해라.

목소리가 너무 작으면 면접관은 피로해지고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좋지 않은 감정으로 본인을 판단하도록 두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목소리가 크면 신입의 패기? 의욕으로라도 포장 할 수 있으니 차라리 크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



4. 깔끔하고 청결감이 느껴지는 모습

회사는 여러사람이 모여 일하는 곳입니다. 청결감은 실력과 상관없이 그 누구든 개인을 쉽게 판별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면접관도 월급을 받는 사람인데 자신이 뽑은 사람이 다른사람들과 일하는데 문제가 있기를 원하는 면접관은 없습니다.



5. 너무 긴장하거나 버릇에서 나오는 말을 줄인다.

긴장을 하면 평소 몰랐던 말버릇이나, 행동들이 나옵니다. 면접자체가 긴장이 되는 순간 인것은 어쩔 수가 없으나, 최대한 연습을 통해 이 부분을 고치려는 노력은 필요합니다.



6. 지원자나 면접관의 말을 끊지 않도록 주의

기본적인 매너입니다. 그리고 말을 끊고 본인의 말만하면 어필이 아닌 고집세고 같이 일할 수 없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말을 할 수 있는 순간은 분명 있습니다. 그러니 잘 듣고 한마디를 하더라도 인상에 남는 한마디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7. 말의 의도를 잘 파악할 것

가기전 준비한 답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지원자들이 자기가 준비한 말을 하고자 질문이 끝나기전에, 끝나자마자 말하거나, 주제를 살짝 벗어나기도 합니다. 면접을 위해 준비한 답변은 잠시 잊고 충실히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여 답변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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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드벨리의 브런치 맛집을 소개하려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유니크하면서 맛있는 음식

너무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런식으로 너무 귀엽게 인테리어를 해 두었어요






좀 이른시간에 와서 사람이 없었는데 앉자마자 사람들이 몰려왔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






가격은 한그릇당 25~35정도로 만원이 들지 않습니다.








너무 귀여운 소품들






이건 제 룸매가 시킨 시그니처 파스타

태국 바질밥맛나서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수재버거

엄청난 크기

소고기 패티임에도 서비스료와 텍스포함 만원정도의 금액이었습니다.

약간 마요네즈가 필요한 맛이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한맛






[말레이시아 맛집] 방사 미드벨리 베트남요리점 PHO VIETZ


[말레이시아 맛집] 차이나타운 바로 옆 Merchant's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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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까지는 양심에 불편한 글이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말레이시아 음식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전부 중국음식이라는게 함정이지만, 

다른나라와 다른 맛있음을 느끼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스팀보트



샤브샤브가 살짝 담궜다 먹는다면

말레이시아의 스팀보트는 진한 닭 혹은 돼지 육수에 푹익혀 먹는 스타일이다.

파빌리온 수키야를 요즘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질이 많이 떨어지고 서비스도 많이 안좋아 졌다.

미드 벨리옆 올드클랑에 가면 훨씬 맛있는 음식들이 많으니 그쪽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나중에 괜찬은 샤브샤브집들을 추천할 예정



말레이시아 딤섬



말레이시아 딤섬은 말레이시아만의 특징이 있다.

딤섬을 칠리소스, 갈색소스, 마요네즈에 찍어먹는다는것

간장이 기본적으로 없다.

간장은 칠리 파티라는 작은 고추를 담가 먹기위해서만 있다.

그런데 뭔가 불량하면서도 맛있다.

간혹 생각이 나는 그런맛

사진은 스팀이지만, 튀김류도 있고 얌파이, 여기식 약밥같은것도 정말정말 맛있다.




딘 타이 펑



한국에선 꽤나 비싼 딘타이펑

여기에서는 두명이서 5접시 시키고 총 3만원정도가 나온다.

회사일이 좀 힘들었다하면 딘타이펑을 가는 나와 친구는 거의 전문가인데

보통 딤섬 2가지 + 볶음밥 + 오이소박이 + 마파두부를 먹는다

꼭 저렇게 먹었으면 좋겠다.

꼭 마파두부를 먹어야한다.

딤섬도 딤섬인데 마파두부는 꼭 먹어야함

참고로 파빌리온과 KLCC는 하랄존이라 맛없다.

미드벨리에서 먹길 바란다.



바쿠테


말레이 문화권이라면 있는 바쿠테

싱가폴에서 먹는 바쿠테는 담백한 흰 바쿠테라면

여기는 간장소스에 졸인 단짠의 조합이다.

밥에 칠리파티랑 같이 먹으면 정말 최강의 조합

튀긴 빵과 같이 먹어도 정말 맛있다.



칠리크랩



싱가폴에서 많이 먹는 칠리크랩

여기서는 3인이 배터지게 먹고 3~4만원돈이다.

절반도 안되는 돈으로 꽤 잘먹을 수 있다.

패티 크랩을 많이 가는데 거기는 이미 관광지화되어 너무 불친절하고 오래기다려야한다.

차라리 올드클랑에 칠리크랩집이 다 맛있으니 미드벨리 갔다가 그쪽으로가는것을 추천한다.





매그넘


편의점에 천원근처에 흔히 파는 아이스크림인데 초코가 두꺼워서 정말 맛있다.

나의 원픽은 헤이즐넛이지만 오리지날과 아몬드도 맛있다.

한국가서도 간혹 생각나는 그런맛이니 꼭 한번 먹어보시길...

미드벨리와 다만사라 IOC몰에도 매장이 있으니 직접만든 매그넘도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아래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말레이시아에서 먹어야하는 뻔한 음식 추천



[말레이시아 맛집] 엠파이어 다만사라 Empire Damansara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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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는 외국과자와 음료가 많아 한국에 안파는 것들이 많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말레이시아에 올때 꼭 사가야 할 쇼핑리스트와 추천 브랜드등을 적어보려한다.




Boh tea

BOH사에서 나온 꽤 괜찬은 차들을 10링깃(2800원)안팍으로 살 수 있다.

말레이시아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홍차들을 구입할 수 있다.



MILO

다른나라에는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없는 마일로

게다가 상당히 싸고 한팩에 양이 많다.

네티보단 좀더 우유맛이 많이 나는 초코우유다





Old Town White Coffee

올드 타운 화이트 커피

옛날에 커피가 너무 비싸서 밀가루를 같이 넣고 볶은게 더 구수한 맛을 내서

엄청난 체인점까지 가진 브랜드가 되었다.

구수 달달한 맛은 인스턴트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딱

다양 종류가 나왔으니 취향에 맞게 사면 된다

화이트 커피가 많지만 여기가 오리지날!





Alicafe

홍삼에 다량 함류된 사포닌 성분이 들어간 커피

남자들 정력에 좋다는 소식에 인기가 좋았었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믹스커피맛이다.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성분이 국내 반입이 어려운 것이 있어 많이 사가면 잡힐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한두팩정도는 괜찬은것 같다.




Teh Tarik

밀크티의 인스턴트 버전으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했는데 맛은 다 괜찬다.

나는 인스턴트 커피는 안좋아하지만 티타릭은 한번씩 생각난다.

티타릭 혹 떼따릭이라 부른다.

한번 트라이하는게 무섭다면 에어아시아에서 주문 가능하니 꼭 먹어보길 바란다.



Gery

게리는 사랑이다.

두번 말하지만 게리는 사랑이다.

정말 눈이 확 떠지게 맛있다.

치즈맛, 초코맛, 코코넛맛등이 있는데 다 맛있다.

나눠주면 어디서샀냐 뭐냐 문의가 꼭 들어오는 나라

하도 이나라에 외국 과자가 많아 어디것인지 모르지만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니 정말 욕심 부려서 사가시길...



Chef cup noodle


톰얌, 커리락사등이 있는데 두가지가 정말 맛있다.

 승무원때는 이게 스프 넣기 어려워서 별로 안 좋아 했지만 집에서 간혹 끓여먹을 정도였다. 링깃이 많이 남는다면 두세개 사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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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말레이시아에 에어아시아가 있어서 환승을 위해 혹은 영어권이고, 외국인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많으며, 국제학교 비용이 다소 저렴하기 때문에 오시는것같아요.

이 편에서는 뻔하게 추천하는 말레이시아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말레이시아 음식의 특징


1. 말레이시아만의 특별한 특징이 없다.

    • 근처 나라와 나라를 넘나드는 개념이 좀더 개방적
    • 많은 인종이 섞임
    • 오랜 식민지 역사로 자국만의 문화가 많이 사라졌짐

말레이시아는 특이하게 대표 전통 음식이 다른나라에도 다 있습니다.


나시르막 같은 경우 인도네시아에도 있고, 사테이도 태국에도 있고,

우리로 치면 김치가 일본에 있고, 불고기가 중국에 있는 것과 같겠죠.



2. 인종별로 대표 음식이 있다.

말레이시아의 대다수의 인종은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입니다. 

말레이시아가 싱가폴 다음으로 잘살다 보니 다양한 나라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 외국인들이 또 자국음식을 여기에서 팔다보니 그것도 식문화에 영향을 미쳐 다양한 음식이 존재합니다.

다만 여기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끼리 하는 말은 모든나라의 음식을 가져와 맛없게 만든다...라는 말을 할 정도예요

물론 맛있는 집들도 많습니다만 그렇습니다 : - (


말레이계의 대표음식으로 나시르막, 사테이, 락사, 미고랭이 있습니다.

중국계의 대표음식으로는 스팀보트, 딤섬, 바쿠테가 있습니다.

인도계의 대표음식으로는 인도미, 로티티슈, 로티차나이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일본음식, 한국음식, 네팔음식, 중동음식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꼭 먹어야한다 뻔하게 추천 하는 음식


추천하는 먹는 방법은 이 음식들이 모두 있는 Madam kwan's에 가서 여럿이서 한번에 다 먹고 끝내는 것입니다.

Madam kwan's는 말레이 음식 체인으로 여행객들은 다간다는 KLCC, Pavilion, Mid Valley에 있으며

스트릿 푸드보단 비싸지만 깨끗하고,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보장 됩니다.


혹은 에어아시아 타고올 때 기내식으로 주문하여 먹고 내리는 방법입니다.

특히 쿠알라룸푸르에 다른 먹거리가 많으므로 굳이 아래의 음식을 먹기위해 로컬마켓을 헤매이는 일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시르막



말레이시아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

우리로 치면 곁들여 먹는 쌈발소스는 고추장이고 나시르막은 비빔밥정도 된다.

그렇다고 비빔밥의 맛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아직 한국인들중 나시르막이 그립다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에어아시아의 기내식 나시르막이 꽤나 맛있다는 평을 여럿 들었는데 피쉬소스가 덜들어가서 인듯하다.



이음식은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음식이지만

인도네시아에도 있기 때문에 논란이 많다.

 




사테이



사테이는 닭고기, 소고기가 가장 흔하며, 중국인이 많은 지역에 가면 돼지고기도 볼 수 있다.

저렴하기도 해서 위에 보이는 소스와 함꼐 술안주로 제격이다.


이 음식은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에도 있는데

말레이시아 버전이 가장 달콤한 것 같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며 사테이를 즐겨 보았다면, 비교하면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락사



코코넛 밀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 좋은 락사

여러 재료를 오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체인점에서는 상관없지만 로컬 마켓에서 먹으려면 오전에 가야 먹을 수 있다.

특유에 맛이 있어 간혹 생각이 나기도 한다.



미고랭



미고랭의 말레이시아 버전이다.

피쉬 소스, 간장등으로 양념을 하고 여러 채소와 볶아 우리가 아는 태국음식과 달리 매콤하다.

미(Mee)는 면

고랭(Goreng)은 볶음

말그대로 볶음면이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상당히 자주 먹는 음식이며, 면종류도 다양하다.





치킨 라이스



말레이시아식 치킨라이스

치킨의 껍질이 갈색이거나 위와같이 하얀 버전이 있다.

위의 사진은 하이난 버전인데 말레이 버전은 좀더 드라이 한 버전이다.

약한 단맛을 가진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꽤나 먹을만 하다.






[말레이시아 여행] 말레이시아에서 먹어야하는 뻔한 음식 추천




[말레이시아 맛집] 엠파이어 다만사라 Empire Damansara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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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방송 3



後程、上の物入れを開ける際には、飛行中荷物が移動し、

滑り出るおそれがあり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飛行機の通信システムを妨害する恐れがある為、

携帯電話を含む全ての電子機器の電源をお切りください。


フライトモードに設定の方も一旦電源をお切り頂き、

離陸後シートベルト着用サイン消灯後にご使用ください。




<설명>



後程、上の物入れを開ける際には、飛行中荷物が移動し、

滑り出るおそれがあり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잠시후, 위의 선반을 여실 때에는, 비행중 짐이 이동하여, 쏟아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노치호도, 우에노 모노이레오 아케루 사이니와, 히코우츄우 니모츠가 이도우시, 

 스베리데루 오소레가 아리마스노데 고츄우이 구다사이)

  • 後程[노치호도] : 잠시수

  • 飛行中[히코우츄우] : 비행중

  • 荷物[니모츠] : 짐

  • 移動[이도우] : 이동

  • 滑り出る[스베리데루] : 미끄러지듯 나오다

  • ~おそれがある[~오소레가 아루] : ~할 위험이 있다

  • ご注意[고츄우이] : 주의





飛行機の通信システムを妨害する恐れがある為、

携帯電話を含む全ての電子機器の電源をお切りください。

비행기의 통신 시스템을 방해할 위함이 있는 만큼,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의 전원을 꺼주세요.

[히코우키노 츠우신시스테무오 보우카이스루 오소레가아루 타메, 

 케이타이뎅와오 후쿠무 스베테노 덴시키기노 덴겐오 오키리구다사이]


  • 通信[츠우신] : 통신

  • システム[시스테무] : 시스템

  • 妨害[보우카이] : 방해

  • ~恐れがある[오소레가아루] : ~할 위험이 있다 

  • ~為[~타메] : ~위해

  • 携帯電話[케이타이뎅화] : 휴대전화

  • 含む[후쿠무] : 포함하여

  • 全て[스베테] : 전체의, 모든

  • 電子機器[덴시키기] : 전자기기

  • 電源[덴겐] : 전원

  • る[키루] : 끄다




フライトモードに設定の方も一旦電源をお切り頂き、

離陸後シートベルト着用サイン消灯後にご使用ください。

비행모드로 설정하신 분도 일단 전원을 꺼 주시고, 이륙후 좌석벨트 착용사인이 꺼진후 사용해주세요.

[후라이토모-도니셋테이노카타모 이치오우 덴겐오 오키리이타다키, 

 리릭쿠고우 시-토베르토 차쿠요우 사인 쇼우도우고니 고시요우 구다사이]


  • フライトモード[후라이토 모-도] : 플라이트 모드, 비행모드

  • 設定[셋테이] : 설정

  • 一旦[이치오우] : 일단

  • 着用[챠쿠요우] : 착용

  • サイン[사인] : 사인

  • 消灯後[쇼우도우고] : 소등후, 꺼진 후

  • ご使用[고시요우] :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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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방송 2



離陸に備え、リクライニング、テーブル、肘掛

元の位置にお戻しになり、シートベルトをお締め下さい。


窓側のお客様は窓のブラインドをお開けください。


また、安全の為、手荷物は上の物入れ又は

前の座席の下にお入れください。





<설명>



離陸に備え、リクライニング、テーブル、肘掛を元の位置にお戻しになり、

シートベルトをお締め下さい。

이륙을 위해, 등받이, 테이블, 팔걸이를 원래의 위치로 돌려 주시고 좌석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리쿠니소나에, 리쿠라이닝그, 테-부르, 우데카케오 모토노 이치니 오모도시니 나리, 시-토베르토오 오시메 구다사이]

  • 離陸[리리쿠] : 이륙
  • ~に備え[~니 소나에] : ~에 대비하여, 위해
  • リクライニング[리쿠라이닝그] : 등받이
  • テーブル[테-부르] : 테이블
  • 肘掛[우데카케] : 팔걸이
  • 元[모토] : 원래
  • 位置[이치] : 위치
  • お戻しになり[오모도시니나리] : (원래의 상태로)돌리다의 공손한 표현 (戻す)
  • シートベルト[시-토베르토] : 좌설발트
  • 締める : 매다

 



窓側のお客様は窓のブラインドをお開けください。

창가의 손님꼐서는 창문 닫이를 열어 주십시오.

[마도카와노 오캭사마와 마도노 브라인도오 오아케구다사이]

  • 窓側[마도카와] : 창가
  • 客様{오캭사마] : 손님
  • 窓[마도] : 창문
  • ブラインド[브라인도] : 블라인드
  • 開ける[아케루] : 열다



また、安全の為、手荷物は上の物入れ又は前の座席の下にお入れください。

또한 안전을 위해 수화물은 위의 선반 혹은 앞 좌석의 아래에 넣어 주십시오.

[마타, 안젠노타메, 테니모츠와 우에노 모노이레 마타와 마에노 자세키노 시타니 오이레 구다사이]

  • また[마타] : 또한

  • 安全[안젠] : 안전

  • ~の為[~노타메] : ~을 위해

  • 手荷物[테니모츠] : 수화물

  • 上[우에] : 위

  • 物入れ[모노이레] : 선반

  • 又[마타] : 혹은

  • 前[마에] : 앞

  • 座席[자세키] : 좌석

  • 下[시타] : 아래

  • 入れる[이레루] :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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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방송 1


ウェルカムアナウンス


皆様、おはようございます/こんにちは/こんばんは、

本日も(名) # # 便 * * 行きにご搭乗頂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本日の機長 * * 、副操縦士 * *、客室責任者は * *です。


御用がありましたら、遠慮なくお知らせください。


飛行時間は ##時間##分を予定しております。




<설명>


앞부분은 보딩방송 1을 참고 (굵은 글씨를 누르면 자동 이동 됩니다)


本日の機長は * *、副操縦士 * *、客室責任者は * *です。


오늘의 기장은 * *, 부조종사 * *, 객실책임자는 * * 입니다.

[혼지츠노 키쵸우와 * *, 후쿠소우죠우시 * *, 갸쿠지츠세키닌샤와 * * 데스.

  • 本日[혼지츠] : 오늘의 공손한 표현
  • 機長[키쵸우] : 기장
  • 副操縦士[후쿠소우죠우시] : 부조종사, 부기장
  • 客室[갸쿠시츠] : 객실
  • 責任者[세키닌샤] : 책임자

 



御用がありましたら、遠慮なくお知らせください。

용건이 있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십시오.

[고요우가 아리마시타라, 엔료나쿠 오시라세 구다사이]

  • 御用[고요우] : 용건
  • 遠慮[엔료] : 염려
  • お知らせください[오시라세 구다사이] : 알려주십시오



飛行時間は ##時間 ##分を予定しております。

비행시간은 ##시간 ##분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히코우지칸와 ##지칸 ##뿐오 요테이시테 오리마스]

  • 飛行時間[히코우지칸] : 비행시간
  • 時間[지칸] : 시간
  • 分[뿐] : 분
  • 予定[요테이] :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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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안내 방송 2



電子タバコ、E-シガレットをお持ちの方は

電源を切りバッテリーをお外し頂き、

安全な場所に保管して下さい。


機内で電子タバコ、E-シガレットの充電は

禁止されております。


皆様のご協力をお願い致します。



<설명>


電子タバコ、E-シガレットをお持ちの方は電源を切りバッテリーをお外し頂き、

安全な場所に保管して下さい。

전자 담배, E-시가렛을 가지고 계신 분은 전원을 끄고 베터리를 분리하시고, 안전한 곳에 보간해 주십시오

[덴시타바코, 이시가렛토오 오모치노 카타와 덴겐오키리 밧테리-오 오하즈시이타다키, 안젠나 바쇼니 호우켄시테 구다시이]

  • 電子タバコ[덴시타바코]、E-シガレット[이시가렛토] : 전자담배
  • お持ち[오모치] : 소지
  • 方[카타] : 분
  • 電源を切る[덴겐오 키루] : 전원을 끄다
  • バッテリー[밧테리-] :베터리
  • お外し頂く[오하즈시이타다쿠] : 빼주세요의 공손한 표현(外して下さい)
  • 安全[안젠] : 안전
  • 場所[바쇼] : 장소
  • 保管[호칸] : 보관
  •  



機内で電子タバコ、E-シガレットの充電は禁止されております。

기내에서 전자담배의 충전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키나이데 덴시타바코, 이시가렛토노 츄우덴와 킨시사래테 오리마스]

  • 機内[키나이]
  • 電子タバコ[덴시타바코]、E-シガレット[이시가렛토] : 전자담배
  • 充電[츄우덴] : 충전
  • 禁止[킨시] : 금지




皆様のご協力をお願い致します。

여분의 협렵 부탁드립니다

[미나사마노 고쿄우료쿠오 오네가이 이타시마스]

  • 皆様[미나사마] : 여러분
  • ご協力[고쿄우료쿠] :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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